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제품 중국 판로 확대 돕는다

16일까지 광저우 오프라인 매장서 팝업 행사

경기도주식회사 로고.(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광저우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성쟈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성쟈마트는 광저우 지역을 기반으로 60개 이상의 매장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대형 유통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반려동물 영양제와 홍삼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유통 지원,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행사 기간 소비자 반응과 의견을 수집해 중국 시장 내 신규 판로 개척과 후속 유통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팝업 행사는 도내 기업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