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무너져…차 2대 파손·주민 대피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5/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전 7시 1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 2대가 파손됐다.

외벽 하단에 설치된 가스 배관이 휘어지기도 했으나 가스 누출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 해당 다세대주택에는 총 19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우려해 거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