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전자부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250명 대피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4일 오전 10시 12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소재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로부터 "화학물질 저장 탱크 안전밸브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
다만 한때 해당 공장과 인접 업체 관계자 등 250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화학물질 누출 의심 부위를 차단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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