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 '호우주의보'…북부 최대 120㎜ 이상

(뉴스1 DB) ⓒ 뉴스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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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개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동북부, 파주 서북부, 파주 남부 등 9개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들 지역의 호우 예비특보 발효 시각은 이날 밤 9시부터 12시까지다.

15일 낮까지 경기지역에는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북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