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자녀' 출산한 과천 문원동 가정…지역서 100만원 후원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원동에서 여섯 번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하금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나눔가게'의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지역 상점과 주민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후원금으로, 여섯 번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 부모는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며 받은 응원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출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생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째 아이는 100만 원, 둘째 아이는 150만 원, 셋째 아이는 300만 원을 지급한다. 넷째 아이부터는 500만 원을 전달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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