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우승 이오욱, 고향 의정부에 500만원 기부
경기북부·의정부시 나눔리더 가입
- 박대준 기자
(의정부=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JTBC '싱어게인4' 우승자인 가수 이오욱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 출신인 이오욱은 의정부시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통해 의정부시 나눔리더 72호이자 경기북부 나눔리더 327호 회원이 됐다. 기탁된 성금은 의정부시 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오욱은 "고향인 의정부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회장은 "고향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오욱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어게인4의 준우승자인 필리핀 국적의 가수 그윈 도라도 역시 준우승 상금 3000만 원 중 10%인 300만원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경기북부 323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를 위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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