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9~12월 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468명 모집
19~64세,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6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는 9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5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화, 구조물 정비, 시설 안전관리 등의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19~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최저시급 1만320원이 적용돼 하루 5만1600원(5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로, 하루 3만960원(3시간 기준)의 임금을 받는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시는 해당 사업에 23억936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7월 10일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 시민 중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후 8월 27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sualuv@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