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근로자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

폭염·장마 대비 화성동탄2 건설현장 안전 점검

지난 6일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좌측에서 세 번째)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마스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안전물품을 전달했다.(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7일 GH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6일)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와 수방 대책,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가동 상태, 물·얼음 비치 현황 등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현장 관리의 하나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에 이어 쿨마스크, 쿨토시, 타월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물품을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GH는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 근로자 약 4000명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지속적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