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야외수영장, 이달 11일 개장…군민은 50% 할인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11일부터 자라섬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자라섬 야외수영장은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입장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6000원이다.
군민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50%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영장은 성인풀과 청소년풀, 유아풀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수질 유지와 위생관리를 위해 주류와 음식물은 반입할 수 없고, 반려동물 출입도 제한된다.
또 수용복과 래쉬가드, 수용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개인 위생용품도 별도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라섬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수도권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출렁다리, 식물원, 꽃 정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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