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휴게소서 화물차 불…10분만에 진화

운전자 대피로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후 4시 44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현곡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복합)휴게소에 세워진 4.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대와 인력 9명을 투입해 약 10분 만인 오후 4시 54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