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1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 이상휼 기자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의 행정 역량이 11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으로 장려상과 함께 재정 성과급(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천시, 안성시, 의왕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과 함께 3그룹에 속해 있다.
평가 결과 시는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105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매월 성과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역량 관련 맞춤형 1대1 컨설팅, 부서간 협력체계 극대화 시스템 구축 등으로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는 시민들의 더 나은 생활 편의를 위해 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순위가 상승하며 11년 연속 우수 기관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며 "검증된 행정 역량으로 행정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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