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 최우수…23·25년에 이어 수상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2023년(22년 평가), 2025년(24년〃), 2026년(25년〃) 등 한의약 부분 성과대회에서 총 3차례 상을 받았다.
지난해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거동이 불편한 건강 취약층 가운데 양의원, 한의원 중 한의원을 선택한 대상자는 침, 뜸, 약재 등 다양한 한방 서비스를 받는다.
지난해 65세 이상 35명이 대상자였으며 이들 자택에 안산시한의사회가 지정한 한의사들이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2020년 7월 시한의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한의방문 진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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