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도농역 전기 공급 장애…2시간 반 만에 복구 '운행 재개'

경의중앙선 (뉴스1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의중앙선 (뉴스1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해 전철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2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경의중앙성 상행선 도농역~양정역 구간에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이 장애로 남양주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 철로가 통제됐다. 또 도농역에서 양정역 구간을 지나는 고속열차, 일반열차, 전동열차 등 수십 대 열차의 운행이 각각 지연됐다.

코레일 측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장애 발생 2시간 30여 분 만에 복구를 마치고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외부 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진 이물질이 전기 공급선을 건드리며 장애가 발생했다"며 "더 정확한 장애 발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