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본질은 무엇일까…시흥시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인류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7~11월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실시된다. 예술과 접목한 인문학을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숲 쏙 예술'은 연극과 시각예술, 음악 등을 통해 공동체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이다.
총 20회차로, 회차당 20여 명씩 참여할 수 있다. 대상별로 아동 5회차, 성인 2회차, 부모 1회차, 가족 2회차 등으로 나눠 이뤄진다.
신청은 이날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시작된다.
'지혜학교' 프로그램인 '시절 쏙 음악'은 8월 말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말부터 8월 초부터 이뤄질 계획이다.
성인 대상 총 1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이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사라져가는 공간과 시절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 각 개인과 지역의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신청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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