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22일 청약…1517가구 공급
- 이윤희 기자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
16일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지난 1월 분양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와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갖췄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며 동탄 학원가도 가깝다.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을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