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러브버그 방제 활동…7월까지 집중 대응

러브버그 방제 활동.(광명시 제공)
러브버그 방제 활동.(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 생활권 중심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방제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러브버그 개채수 증가로 이날과 23일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공원, 산림 인접지역, 주택가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7월까지 러브버그 집중 방제기간으로 설정했다. 현재 왕재산 근린공원, 일직동 전역 등에 방제 활동이 마친 상황이다.

방제는 물 살수 방제와 포집기 운영 등 친환경 방식 물리적 방법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시민에게 실외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발생 지역 신고 등 생활 속 대응요령도 안내한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주거지와 보행 공간 등에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시는 향후 러브버그 개체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