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선 안양대 교수, 표준인증안전학회 창립 15주년 '공로상'
학회 발전 기여…표준화 연구 및 인재 양성 성과 인정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최상선 안양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표준인증안전학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공로상을 받았다.
16일 안양대에 따르면 표준인증안전학회는 최 교수가 2023~2024년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학회의 행정 기반 강화와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상을 수여했다. 최 교수는 현재 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주요 정책 결정과 학술 활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안양대 표준·시험인증 얼라이언스 연구소의 핵심 연구자로서 활성탄소섬유(ACF) 기반 흡착기술과 수처리·수질환경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방사성 물질 흡착 국제표준 개발과 재활용 PET 원료(r-TPA) 국제표준 개발 사업 등 표준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환경·에너지 분야 연구자의 국제표준 개발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최 교수의 연구는 국내 표준화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 교수는 "여러 회원과 동료의 노력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학회와 우리나라 표준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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