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입신고 1인 가구에 소화기 포함 '웰컴키트' 제공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으로 전입한 1인가구의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웰컴키트'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마친 1인가구다. 온라인 전입 신고자는 제외다.
총 1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웰컴키트는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스티커가 부착된 소화기 1대 △1인가구 대상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1인가구 정책안내 리플렛' 등으로 구성됐다.
리플렛 앞면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사업 정리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흥시, 경기도, 가족센터 등 홈페이지로 연결 가능한 QR코드가 있다.
후면에는 주거, 신체정신건강, 돌봄서비스 관계 향상, 커뮤니티 교육, 여가문화 등 5개 분야로 나뉜 1인 가구 사업 내용들에 대한 신청 방법이 적혀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1인 가구는 현장에서 웰컴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웰컴키트 수령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해 1인가구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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