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음악분수 20일부터 운영…평일 2회·주말 4회
29개 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도 17일부터 가동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20일부터 동백호수공원 음악분수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동백호수공원의 상징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화려한 LED 조명과 함께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철 쉼터이자 명소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주말 오후 5시 30분, 6시 30분, 7시 30분, 8시 30분에 30분씩 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시는 지역 공원 29곳의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도 17일부터 가동한다. 평일에는 오후 2시, 3시, 4시, 5시 총 4회,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1시, 2시, 3시, 4시, 5시 총 5회 운영한다.
시는 안전을 위해 이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청소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할 방침이다. 수질 검사 결과도 게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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