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축제장에 '양주 별산' 캐릭터가…"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양주시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양주 별산 캐릭터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 양주시)
양주시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양주 별산 캐릭터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 양주시)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14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 캐릭터들과 함께 마스코트 쇼와 퍼레이드를 열었다.

시 관계자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를 소개하고, SNS 캐릭터 '별산'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별산은 마스코트 쇼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촬영한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공개해 온라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 별산'은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의 등장인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