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7월 해체공사…연말께 완료 목표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7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천주공5단지 아파트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최근 마무리 됐다. 이에 7월부터 아파트 건축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해체공사가 시작된다. 공사 마무리는 올 연말께로 예정됐다.

해체공사에 앞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분진 등 공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는 요청을 관계자에 전했다.

이에 해체공사는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연말께 해체공사가 마무리되면 주공5단지 내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가 이뤄진다. 준공은 2030년 3월을 목표로 두고 있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공약 사항 항목에 재건축 관련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자세한 사항을 항상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