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소하동 90년대 구축 어린이공원 8곳 개선공사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어린이공원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하동, 하안동 일대 어린이공원 8곳에 대해 노후 시설 정비 및 놀이·휴게 기능을 강화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총 10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올 연말께 완공 예정이다.
대상지는 하안동 소재 △소망 △평화 △초록 △개나리 △병아리 △현대 어린이공원 및 소하동 소재 △하평 △물결 어린이공원 등이다.
이곳 8곳 어린이공원의 공통점은 1990년대 아파트 단지가 형성됐을 때 함께 구축됐다는 점이다. 놀이시설의 노후화로 파손이 잦아지는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철제로 된 미끄럼틀의 경우는 플라스틱 질 미끄럼틀로 교체하고 뜯거나 흙으로 된 놀이터의 경우 코르크보드로 다시 보수하거나 정비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또 설치된 가벽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이면서 아이들의 범죄 예방도 병행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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