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도로 달리던 전기차 전도돼 화재…40대 남성 경상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 김기현 기자
(하남=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7시 13분께 경기 하남시 광암동 한 도로에서 전기차가 우측으로 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전기차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가 발목 아래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허리와 손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 분 만인 오전 9시 4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소화수조에 물을 채워 차 안전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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