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공앱 배달특급, 월드컵 체코전 기념 '1만원 할인' 쏜다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첫 승리를 기원하며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맞아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배달특급 회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1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경기 당일인 1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이 지급되기 때문에,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사전에 앱 알림 받기를 설정해야 한다.
발급된 쿠폰은 경기 당일 하루 동안 3만 원 이상 주문 시 1인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태극전사들의 첫 경기를 응원하는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배달특급의 다양한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대표팀이 이번 첫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오는 19일 오전 10시 개최국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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