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년 1인 가구에 월세 지원…분기 최대 60만원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2026년 2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겐 올해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분기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 등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구소멸지역인 가평군은 지역에 청년을 머물게 할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세부적으로 청년 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 지급, 청년 창업자 임차료 50% 지원 등이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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