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난 4년,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정례회…'협치·정책 중심 의회' 혁신 성과 강조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4년을 돌아보며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 4년간 도의회가 놓지 않았던 기준은 도민의 삶이었다"며 "입장 차이와 갈등 속에서도 대화와 조율을 통해 민생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11대 도의회가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운영하며 협치를 제도화하고,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통해 정책 중심 의회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해당 제도들은 전국 최초로 추진된 의정 혁신 사례라고 김 의장은 설명했다.
김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과 자치분권 확대 논의 역시 도민 삶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시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16일간 이어지는 마지막 정례회에서도 처음의 마음으로 도민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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