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664명 모집…8월11일까지 접수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 희망자를 위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총 664명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1일까지다. 구체적으로 △희망 일자리 51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81명 △안전대응 일자리사업 71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만 18세 이상 이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나 F2(거주), F5(영주), F6(결혼이민) 비자 소지자만 가능하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연속 2회 이상 참여한 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 5일 평균 4시간 근무하게 되지만 65세 이상은 주 5일 평균 3시간만 일한다.

시급 1만320원이 책정되며 여기에 주휴수당, 연차수당, 교통비, 간식비 등이 포함됐다.

만약 신청자가 몰려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시가 평가 대상으로 삼는 심사기준표에 따라 선정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근무 기간은 8월19일~11월30일이다. 최종 선발된 사람은 8월12일 개별통보를 받게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