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생활용품 보관 창고 화재…건물 1동 전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6일 오전 11시 12분께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플라스틱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동이 모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화재 초기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자 남양주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주변을 지나는 시민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앞 쓰레기에서 발생한 불이 창고 건물로 옮겨붙어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