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오피스텔 1층 음식점서 불…10명 대피
20여 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4일 오후 9시 2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한 오피스텔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해당 오피스텔이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 건물인 점을 감안하면 추후 부상자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
총 대피 인원은 10명으로 집계됐다.
"식당에서 연기가 난다"는 오피스텔 관리인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3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9시 4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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