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의정부시장 당선 김원기 "변화와 대전환 이룰 것"
- 이상휼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6·3 경기 의정부시장 선거에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현직인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4일 개표 결과 김원기 후보가 50.80%(11만3910표), 김동근 후보가 49.19%(11만300표)를 득표해 3610표차 접전 끝에 김원기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의정부를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듣고 뛰는 시장이 되겠다. 불통은 소통 행정으로, 독선은 협치의 시정으로, 낭비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 GTX-C와 지하철 8호선 연장 추진, 동부권 교통망 확충, 반환공여지 개발과 청년 일자리 기반 조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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