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시민 선택 반드시 보답"
56.16% 득표율로 현직 방세환 후보 누르고 시민 선택 받아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광주시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3일 치러진 선거에서 박관열 당선인은 총 10만5771표를 얻어 56.16%의 득표율로 8만2536표(득표율 43.83%)를 획득한 현직 방세환 후보를 따돌리고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2만3235표, 득표율 격차는 12.33%p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의 선거인 수는 34만3345명, 투표자 수는 19만468명이었다. 최종 투표율은 55.6%로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10%p 높았다. 유효투표수는 18만8307표였으며, 무효투표는 2161표로 나타났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승리이자, 광주의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믿고 지지해 주신 한분 한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약속드린 공약들을 꼼꼼하게 챙겨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바꾸고, 광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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