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재선 성공' 이현재 "하남 발전 위해 곧바로 업무 복귀"

개표율 99.12% 상황서 51.84% 득표율로 당선
"지하철 5철 시대, K-스타월드, 교육청 신설 추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하남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가 4일 하남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현재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하남시장 선거에서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하남시의 개표율은 99.12%다.

이 당선인은 51.84%(8만 7970표)의 득표율을 기록해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69%포인트(p) 차이로 꺾었다.

이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모두 털고,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오직 하남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화합하고 협치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겠다.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지하철 5철 시대, K-스타월드, 교육청 신설 등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9·20대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장, 민선8기 하남시장을 역임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