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징검다리 4선 눈앞'…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당선 유력'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6분 현재 안양시장 선거 개표율은 56.87%다.
개표 결과 최 후보는 9만 9670표(57.26%)를 얻어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 후보와 맞붙은 김대영 국민의힘 후보는 7만 4378표(42.73%)를 득표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14.3%p다.
최 후보가 당선되면 제24대, 제26대, 제27대에 이어 제28대 안양시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례 없는 '징검다리 4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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