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다세대주택서 불…50대 여성 1명 사망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3일 낮 12시 48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재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지하 1층 세대 입주민 50대 여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그동안 홀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집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오후 1시 2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해당 다세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벽돌조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109㎡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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