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수 배우자 vs 현직 군수'…양평군수 선거 박은미 초반 우세

경기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각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전직 군수 배우자와 현직 군수 간 맞대결이 펼쳐지는 경기 양평군수 선거에서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개표 초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 개표율은 18.67%다.

박 후보는 현재 8189표(62.22%)를 얻어 4971표(37.77%)를 득표한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박 후보는 2024년 숨진 민선7기 정동균 전 군수의 배우자다. 전 후보는 민선 8기 선거 당시 정 전 군수를 꺾고 당선됐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