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경기 오후 1시 기준 43.0%…2022년比 5.8%p↑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남양주시 심석고에 마련된 화도읍 제4투표소./뉴스1 양희문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 남양주시 심석고에 마련된 화도읍 제4투표소./뉴스1 양희문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1시 기준 경기지역 평균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43.0%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투표율인 37.2%보다 5.8%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도내 선거인 1187만8997명 중 510만727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는 연천군이 53.9%로 가장 높고 과천시(52.3%) 양평군(50.9%) 가평군(50.3%) 의왕시(48.7%) 포천시(47.7%) 안양시동안구(47.6%) 여주시(47.4%) 광명시(47.2%)가 뒤따랐다. 시흥시는 36.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날 투표는 전국 1만4288개(경기도 331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국 어디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