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경기 RISW사업단, 4일 고양캠퍼스서 '제3회 G-Media 포럼'
생성형 AI 시대 콘텐츠 산업 변화와 미래 인재 역량 논의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4일 오후 3시부터 고양 창의캠퍼스 세종관 512호에서 '2026년 제3회 G-Media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혁신 : 산업과 창작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경기북부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발전 방향과 AI 시대 콘텐츠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CJ ENM IP사업본부 이종혁 책임 프로듀서가 '제작 현장의 변화와 창작자가 마주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고양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팀 이유정 팀장이 'AI시대 콘텐츠 산업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감성놀이터 최석영 대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영상 제작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AI 기반 제작 환경 변화와 콘텐츠 인재 역량'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김덕훈 교수, 고양특례시 e스포츠협회 이정원 회장,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전공 현혜연 교수, 액티브스 김재진 대표, 크노티 황정현 대표가 참여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미옥 경기RISE사업단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산업 변화와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계,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G-Media 포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지난해 6월 중부대가 경기도의 RISE 정책에 따른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며 출범했다. 경기북부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중심축으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시작, 올해 1월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전국 포럼에서 '지역과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콘텐츠 산업 상생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고양시를 거점으로 한 실천형 RISE 모델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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