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통해 과거와 미래 만나다"…시흥시, 5~7일 '물왕예술제'

물왕예술제 포스터.(시흥시 제공)
물왕예술제 포스터.(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대표 축제 '물왕예술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33회째인 물왕예술제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둔다.

오는 5~7일 비둘기공원, 목감신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열리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술제는 건축과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이 마련돼 있는 야외전시와 청소년과 시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페스티벌 등으로 마련된다.

예술제와 함께 백일장, 사생·휘호대회은 6일 열린다. 백일장, 사생대회는 오전 10시~오후 1시에 열리며 휘호대회는 오전 9시 30분~낮 12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휘호대회만 열린다.

사생부문은 크레파스, 수채화, 아크릴화 등이며 휘호부문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등으로 각각 나뉜다. 백일장은 운문, 산문으로 구분되며 원고지는 당일 주최 측에서 제공된다.

심사를 통해 당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결정된다. 연락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행사 기간에 비가 내릴 경우 야외 프로그램 등 일부 행사는 축소될 수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