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하반기 탄소중립 실천 1907세대 인센티브 지급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과천시 제공)
탄소중립 포인트 가입.(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지역 내 1907세대에 '탄소중립 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급 기준은 과거 1~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한 세대에 지급됐다. 총 1907세대 2362만 원의 탄소중립 포인트 인센티브가 발급됐다.

1만 원 이상 인센티브를 지급받은 대상은 986세대다. 최소 인센티브 지급액은 660원이며 최대는 13만 6000원으로 파악됐다.

탄소중립 포인트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