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승원 후보 "시민과 함께 '광명미래' 이끌 유능한 적임자"
광명시장 '3선 도전'…"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명 발전 이룬다"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의 미래를 설계해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이해한다"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명시장으로 출마하는 박 후보는 25일 뉴스1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도시를 책임있게 설계하고 민선9기 들어서 완성해야 할 때"라며 광명의 미래를 이같이 말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3선 도전'에 나서는 박 후보는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 왔듯이 앞으로의 4년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다음은 박 후보와의 일문일답.
-3선 도전으로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소감은.
▶3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광명의 미래를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 광명은 도시를 책임있게 설계하고 완성할 단계에 놓여있다. 시민과 함께한 지난 실패하지 않았듯이 향후 4년도 시민과 함께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
-민선7·8기에 이뤄놓은 주요 현안 사업이 있다면.
▶지난 8년 동안 광명의 체질을 바꾸고 도시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주민자치, 평생학습, 탄소중립, 지역화폐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졌고 민생경제 회복의 길도 열었다.
또 광명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GTX와 광역교통망, 재개발·재건축,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 전환기에 필요한 것은 검증된 경험과 강한 실행력이다. 이미 광명의 미래 지도를 준비해 온 만큼 이제 그 결실을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
-민선9기에 꿈꾸는 광명의 도시 모습은.
▶앞으로 4년은 광명의 미래를 결정짓는 시간이다. 3기 신도시를 명품도시로 완성하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 재개발·재건축은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친환경 스마트 인공지능(AI) 도시, 수도권 서남부 교통거점 도시도 차차 완성해 나갈 것이다.
-주요 공약이 있다면.
▶광명의 미래성장 동력인 철도, 도로의 조기 완공 추진으로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 경제, 문화, 기업, 사회 등이 연결되는 'MEGA 광명'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풍부한 광명으로 발돋움 한다. 각종 예술과 체육의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의 생활 복지를 증진 시키겠다. 광명에서 거주하는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구축하겠다.
-끝으로 박승원이 민선9기 광명시장으로 당선돼야 할 이유는.
▶현재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인 저는 광명과 지방자치 미래를 설계해온, 지방자치장으로서 유능한 적임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때 함께 경기도와 광명의 미래를 설계했고 정책의 철학과 행정의 속도를 맞춰본 사람이다.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과거부터 오늘까지 광명을 설계 온 저는, 이제는 이 대통령과 함께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박승원이 더 뛰겠다.
충남 예산 태생인 박 후보는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학위로 졸업해 2004년 광명시의회 의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제 8·9대 경기도의회 의원, 2016~2018년 제9대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제18대, 2022년 제19대 광명시장도 각각 역임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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