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18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1인당 20만원

경기 가평군 청사.(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가평군 청사.(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시스템 점검과 현장 대응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1차 신청 기간 발생한 민원 사항과 접수 현황을 분석해 2차 신청 기간에는 더욱 원활한 접수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차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이다.

군은 인구감소지역이어서 소득 하위 70%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때 신청 못한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군의 1·2차 지원금 대상자 약 4만 명이다.

2차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1·6) △19일(2·7) △20일(3·8) △21일(4·9) △22일(5·0) 순이다.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읍면 행적복지센터, 제휴 은행을 방문하는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원 대상 여부와 금액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군민들께서는 편리한 방법으로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