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수원 인계동 주택 창고서 불…30여분 만에 진화

택배 기사 신고로 소방 출동…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5/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전 1시 59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1층과 창고가 모두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택배 기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전 2시 3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