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금호초 병설유치원 화재…교사·원생 46명 대피
약 20분 만에 자체 진화…멀티탭 발화 추정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후 1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불이 났다.
당시 유치원 관계자 7명과 원생 39명 등 총 4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멀티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약 20분 만인 오후 2시 13분께 자체적으로 꺼졌다.
"전자레인지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4대와 인력 13명을 투입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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