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기흥IC 부근서 버스 등 4중 추돌…1명 중상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낮 12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봉세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기흥IC 부근에서 버스와 화물차, 팰리세이드, 코나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코나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나머지 차 운전자들은 별다른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견인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5개 차선 가운데 2~3차로가 통제돼 20분가량 후방 1㎞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각 차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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