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학생들, AI 컴퓨팅 환경·생성형 AI 발전 방향 체험
세미나 통해 엔비디아 생성형 AI 구현 RTX AI PC 기술 선보여
- 김평석 기자
(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학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AI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생성형 AI를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AI 컴퓨터 ‘RTX AI PC’를 중심으로, AI 컴퓨팅 환경과 생성형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승규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AI를 위한 NVIDIA GeForce RT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시대 핵심 인프라인 NVIDIA GeForce RTX™ GPU 역할과 AI PC 기술 발전 방향,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 GPU 컴퓨팅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차세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익태 상무는 ‘RTX GPU 기반 AI PC’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RTX AI PC는 AI 연산에 특화된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터다. 이미지·영상 생성 AI와 AI 챗봇 등을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최신 GeForce RTX GPU가 탑재된 데모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GeForce RTX™5090·5080·5070 기반 AI PC를 통해 영상·이미지 생성과 VSR(Video Super Resolution) 등 최신 생성형 AI 기능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체험했다. 또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대학생 프로그램 안내 세션에서는 AI·딥러닝 분야 교육과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했다.
안순철 총장은 "AI 기술은 산업과 교육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국대는 AI·반도체·미래차·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적인 AI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AI·X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전교생 대상 SW·AI 교육과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을 추진하고 있다.
단국대와 엔비디아는 앞서 지난 2024년 9월에도 죽전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컴퓨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었다.
당시 세미나에서 '인공지능과 엔비디아 GPU'를 주제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의 진화 과정,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GPU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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