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쌀 화환' 420㎏ 전액 기탁
"받은 마음,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8일 쌀 420㎏을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게 기탁했다.
방 후보가 기탁한 쌀은 지난달 30일 경안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방 후보는 "개소식에 와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우리 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받은 마음은 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지난달 30일 양향자 당 경기지사 후보, 김은혜·송석준 국회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조억동 전 광주시장, 함진규·박혁규 전 의원 등 지역 정치권 중진과 원로,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일반 화환 대신 420㎏ 분량의 ‘쌀 화환’이 도착했다.
방 후보 선거 캠프는 행사 당일부터 "이 쌀은 시민의 축하 마음이 담긴 것인 만큼, 시민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방 후보의 뜻에 따라 기탁 방안을 검토해 왔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