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쇠막대기 처리하던 순찰차…뒤따르던 트럭 등 3중 추돌
경차·SUV 운전자 등 2명 부상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 소재 터널 인근 도로 위로 쇠막대기가 떨어져 3중 추돌사고가 났다.
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4월30일) 오후 1시 16분께 양주시 봉암동의 터널 앞 도로에 쇠막대기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경광등을 점등하는 등 비상조치를 취하고 쇠막대기를 치우던 중 뒤따르던 SUV, 경차, 레미콘 트럭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와 SUV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쇠막대기가 도로에 떨어진 경위와 함께 추돌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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