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행정 연속성' 강조
’완성의 리더십’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
양향자·함진규 경기지사 후보자, 김은혜·송석준 의원 등 참석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방세환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도시의 미래도 멈춘다"며 재선 명분을 변화의 시작이 아닌 변화의 완성에 두고 '완성'이란 단어로 출사표의 핵심을 압축했다.
개소식에는 양향자·함진규 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김은혜·송석준 국회의원, 이치성 경기도당 국민통합위원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황명주 광주시을 당협위원장, 조억동 전 광주시장, 박해광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혁규 전 의원 등 지역 정치권 중진과 원로 등이 함께 했다.
방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민선 8기 4년을 평가하며 "단 하루도 시장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가볍게 여긴 적이 없다"며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가 진행 중인 핵심 사업으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경강선 연장 △50만 자족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그레이트 경안천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을 뿐"이라며 재선 도전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방 후보는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와 경안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을 지낸 환경 전문가 출신이다. 민선 7기 광주시의원과 민선 8기 광주시장을 거치며 행정과 의정 양쪽을 섭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날인 29일 후보 등록을 한 방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돌입한다. 42만 광주시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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