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5월1일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 개통"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시흥시 제공)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를 내달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개통으로, 은계지구 방면 시민들의 역사 접근성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적합 여부를 거쳐 개통하기로 했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노선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거쳐 사업 확정을 받아냈다.

시는 이번 4번 출입구 개통으로 은계지구 북측 상가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단지 등에 머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