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8월까지 연매출 30억원 이하 업체서도 지역화폐 사용 가능"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의 사용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은 연매출 15억 원 이하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와 지역화폐 사용처가 달라서 벌어지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연매출 15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업체는 별도의 신청없이 조치된다. 사행성 사업·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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